[보도자료] 약 3년간의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공사 완료 관리자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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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간의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공사 완료

부식·파손된 목재 교체하고 과거 자료 고증하여 기와 단청 등 보수… 국가유산청, 종로구와 준공식 개최

 (8.24. 오전 11시)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후 사진(출처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종로구(구청장 유찬종)와 함께 오는 8월 24일(월) 오전 11시에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앞마당(서울 종로구, 이하 ‘대성전’)에서 대성전 수리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준공식은 2023년 9월 착수해 35개월간 이어진 대성전 해체수리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의 수리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공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다. 

 

국가지정유산(보물)인 대성전은 1602년(선조 35년) 중건되었으며 공자를 비롯한 중국 유학 성인과 우리나라 명현 18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유교 문화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번 공사는 2021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정기 점검(모니터링)에서 대성전 동북측 추녀의 처짐이 확인됨에 따라, 2023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35개월에 걸쳐 약 77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보도자료